이더 ETF랑 ETC랑 뭔 관계냐..

뭐 이 전 글들에서 '이더 ETF 진행 관련해서는 모조리 다 5월까지 연기' 될거라고 말씀드렸고, 

이더리움 관련해서는 

1. 이더 ETF 승인 =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 전체 떡상 가능성 및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높은 암호화폐는 더욱 더 주목 받을것

2. 이더 ETF 승인 거절 = 증권 = 으로 분류된 암호화폐들 폭락 가능성 및 상장 폐지까지 예상

그리고 ETC 관련해서는

1. 이더 ETF 승인 = 동반 상승 유지 및 차기 ETF 유력 코인으로 분류

2. 이더 ETF 승인 거절 = 대안으로 ETC 채택 가능성 혹은 반대급부로 동반 폭락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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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더와 ETC가 무슨 관계냐...

하는것은 그냥 검색창에 '이더리움 클래식' 검색만 해도 설명은 나오니까 참고해보시고...

예전 글에서도 적어드린적이 있는데, 암호화폐 중에 ETC가 가지는 특징이 굉장히 (독보적으로) 특이하기도 하고 상징성이 있기도 한거라서 지지자들이 아직도 대단히 잘 뭉쳐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뭐 호환성이니 그런거는 ETC가 잘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생태계 넓이의 차이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뭐 개발자가 있니없니 말이 많은것도 사실이긴 한데 ETC 생태계는 나름 잘 굴러가고 있고, 'ETCGrantsDao 2차 펀딩'이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 1차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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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