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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캐셔레스트 가두리가 끝난다는 오피셜 공지가 떴네요.

누군가는 단타로 몇배의 수익을 냈겠지만, 가두리 펌핑은 전형적인 몰빵 제로섬게임이기 때문에 단타로 잃거나 손절하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제 주변에도 몇 분 있음ㅜ).

그리고 결과야 어찌되었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가두리 이후의 캐셔레서트는 어떠한 양상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그리고 BTC, ETH 및 CAP 그리고 기타 알트코인들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1) BTC, ETH 양상


위 두차트….뭔가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거래량이 특정일만 불기둥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날은 8월 22일, 가두리였던 캐셔레스트에서 CAP 토큰 채굴을 위해 거래량이 폭증한 날이었습니다.

이날 하루만 캐셔레스트가 4,000억원에 육박되는 거래량을 발생시켰으며, 그 중 비트와 이더가 핵심 물량의 거래를 일으켰던 날입니다.


그리고, 현재 비트와 이더의 거래량은 각각 10억원 초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거래량이 폭증할까요?
아마 폭증한다면 십중팔구 CAP발 공지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 CAP 양상

 

먼저 일차트를 보시면 정말 놀라울 정도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습니다. 0.1원어치로 분배된 코인의 6일차 가격이 1.38원…..Max 18배, 현재 14배 상승한 상황이네요.

CAP 코인을 상장하자마자 단타로 사서 10배 이상 수익률로 파신 분들은 축하드릴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두리가 풀리고 펌핑이 약화된 시점에서도 CAP 코인이 저렇게 불기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구심이 듭니다.

 

1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14배 오른코인, 코인 보유시 배당으로 떨어질 수수료 수익 할당 분은 가두리 해제로 거래량이 급감함에 따라 점점 줄어들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요….
 

3) 기타 알트코인 양상

펌핑된 알트코인의 전반적인 폭락
대표적인 펌핑코인이었던 텐엑스(PAY), 오미세고(OMG)의 차트입니다. 마치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똑같은 패턴입니다.

10배 가량 펌핑을 받았다가 22일 전후로 정점에서 낙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본래의 가격으로 회귀하는 일만 남았다고 보입니다.

펌핑이란 결국 가격 설정 메커니즘에서 보자면 엄청난 초과수요의 발생으로 가격이 순식간에 튀어오르는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두리가 시작된 시점에서 평소 캐셔레스트에서 거래량 기준 주목받지 못한 코인들이 엄청난 펌핑을 보여준 이유는 뭘까요?

초과수요는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수요가 많은 것 못지 않게 공급은 부족해야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펌핑되었던 코인들은 캐셔에서 모두 비중이 작은, 소위 말해서 가벼운 코인이었습니다.

이들이 다시 펌핑 받을 확률은?
냉정히 없다고 봅니다. 타 거래소 대비 훨씬 웃돈으로 매수했다가 물려있는 시체물량이 많은 상황에서 가두리까지 해제되는 시점에 재펌핑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펌핑되지 않았던 알트코인은?

엠블코인(MVL) / 펀디엑스(NPXS) / 씨엔엔(CNN) 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왜 펌핑되지 못했을까요?
그 원인은 거래소에 갇혀있던 유통 물량에 있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 펌핑코인들이 가벼워서 펌핑이 잘 됐던 것과 반대로 이 코인들은 상대적으로 캐셔레스트 안에 많은 수량이 들어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제한된 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투자 선택지가 있다면 당연히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다시 말해서 단기간에 가격이 많이 상승할 것 같은 코인으로 수요가 옮겨갈 확률이 높습니다.

코인별 가격의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봤을 때 매력적인(펌핑되는) 대체재가 발생할 시 엠블/텐엑스/오미세고와 같은 코인에 대한 기존 토큰홀더는 손절 등을 통해 펌핑 코인으로 자본을 옮겨가게 되고, 이는 이들 코인 수요곡선 자체를 (좌로 이동) 감소시켜 가격 하락을 초래합니다.

그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가두리가 해제된 이 시점에서, 과연 이들 펌핑에서 소외받은 코인의 가격 흐름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저는 조심스레 우상향할 것으로 봅니다. 보통 코인가격은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평가 + 외생변수의 영향을 받는데 이들 프로젝트가 외생변수로 인해 가격 하락을 겪어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강세장에선 Upside potential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옳겠지만, 약세장에선 Downside Risk를 최소화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주효하다고 봅니다.

엠블을 예로 들자면 캐셔레스트 최초 상장 이후 5-7원 Band에서 움직이던 프로젝트입니다. 초기 단계 프로젝트일수록 추가 거래소 상장등 후발 호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2.9원이던 코인이 캐셔레스트 가두리 해제 공지 이후 3점 초반대로 상승한 상황이네요.

30일 이후에 가두리 해제된 시점에서 실제로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 유념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앞으로도 이런 분석 글 자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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