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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무엇입니까? 

 

연준은 한국은행같은 공기관이 아닙니다

 

거대한 너무나도 거대한 그래서 정부처럼보이는 사기업입니다

 

화폐를 발행하기만 하면 매년 준비금이자, 배당금이 황금알처럼 나옵니다

 

연준은 미국이라는 거위를 놓고 100년간 빨아먹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거위가 알을 낳기 힘들어합니다

 

기축 통화 돌려막기가 한계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상 유래 없는 부채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1956년부터 부채가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이미 상환능력은 상실한지 오래고 이자를 갚을 수 있냐 없냐가지고 걱정하는 형국입니다

 

오는 7월에도 분명 미국은 부채한도를 늘려서 또 빛으로 이자를 갚을 겁니다

 

이제는 누구도 달러 부채의 늪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연준도 알고 미국도 압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새로운 시대, 새로운 통화 체계

 

신통화로 구통화의 부채를 버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거위

 

 

연준은 부채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챙겼지만 신세계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무한 부채, 무한 발행 전략을 버릴 것입니다

 

달러 부채를 새로운 화폐와 연계해서 상속하면 또다시 무한 부채의 늪에 빠지고 언젠가 새로운 거위도 죽게 됩니다

 

이젠 더이상 거위를 만들 수 있는 대상이 없습니다

 

마지막 거위가 죽으면 연준도 죽습니다

 

묵은 부채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어떻게 새로운 통화로 달러의 부채를 없앨 수 있습니까?

 

요즘 많이 언급되는 엘살바도르로 단순화 시킵니다

 

처음에 비트코인 : 기존화폐 = 1 : 1 이라고 합시다

 

기존화폐보다 비트코인을 장려하면서 많은 혜택과 편의성을 줍니다 기존화폐는 쓰지않게 되고 효용성은 점점 떨어집니다

 

조금씩 기존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사람들은 기존화폐를 가지고 있기 싫어합니다 

 

어느 순간 기존 화폐의 가치는 폭락합니다

 

1:1 --> 1:2 --> 1:5 --> 1:10 -->1:100 --> 1: 1000

 

기존화폐로 1만큼의 빛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1/1000의 빛만 갚게 됩니다

 

엘살바도르가 이렇게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예시입니다 엘살바도르는 주변국과의 관계때문에 이렇게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국이라면? 연준이라면? 

 

명분만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문제는 명분입니다

 

 

 

 

 

어떻게 명분을 얻습니까?

 

최근 달러발행량 그래프를 보십시오

 

엄청난 로켓을 쏘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코로나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까?

 

돈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는 명분일 뿐입니다 명분이 있다면 연준은 모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은 알겁니다 

 

예전에는 겨우 3% 5%도 눈치보면서 겨우 올리던 원자재 값을

 

올해는 기본 10% 20%에 수급이 안되는 것은 50% 100%로 미쳤다고 할만큼 엄청나게 올려버렸습니다   

 

신문엔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이 최초로 5천만을 돌파했다고 나옵니다

 

한다리 건너있는 한국이 이럴진데 직접 달러폭탄을 투하하는 미국은 어떻겠습니까 

 

미국 부동산은 15년만에 최대폭으로 폭등했습니다

 

이미 우리는 인플레이션 초입에 있습니다

 

그래도 연준은 아직 여유있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돈풀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가 뜨면 해가 지듯이 밀물이 있다면 썰물이 있듯이

 

인플레이션 뒤에는 반드시 디플레이션이 오고, 거기서 연준은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일본처럼 한국처럼 버블붕괴로부터 시작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번 타겟은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 부동산이 어떤 상태인지는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중국 베이징을 제외한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사람은 20%도 안되는데 분양은 100% 됩니다

 

전문 투기꾼이 아닌 일반 사람인데도 집을 3,4채씩 가지고 돈 뻥튀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발빠른 CBDC로 통제력을 높이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시장경제체제를 받아들인 이상 역부족입니다

 

한편 연준은 전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통화체계를 키웁니다

 

새로운 체계가 어느정도 성숙하고 연준이 원할 때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중국은 터지고 전세계는 디플레이션에 빠집니다

 

달러가 대공황 뒤에 기축이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경제 위기와 중국의 패배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협정할 명분이 생깁니다

 

명분만 생기면 그때부터는 일사천리입니다

 

 

브레턴우즈 협정 5년 전만 해도 달러를 세계가 기축통화로 삼는다고 하면 비웃었을 겁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 대공황, 세계대전승리로 달러는 한번에 기축통화가 됩니다

 

 

1970년대에는 마음대로 금본위를 폐지하고 석유 거래를 달러로 고정 시키고 

 

 

프라자 협의를 보십시오 억지로 한 나라의 환율을 좌지우지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하지만 엔화를 단번에 절상해버립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일본은 엄청난 돈풀기를 시행했고 버블이 생기고 뒤이어 디플레이션, 잃어버린 10년을 겪게 됩니다

 

 

이젠 핵때문에 전쟁은 할 수 없지만 중국을 겨냥한 세계경제 통합 네트워크 압박으로 승리한 뒤엔

 

브레턴우즈나 프라자처럼 도장만 찍으면 됩니다

 

불안한 세계 정세에 새로운 통화 가치는 높아져 있을 것이고 달러 폭락과 함께 부채는 쪼그라들어서 탕감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싼 새로운 통화로 바겐세일하고 있는 중국 자산을 사들이면 계획은 완성되고 새로운 거위가 임명됩니다

 

진정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것은.. 전세계입니다

 

 

이 스토리가 마음에 안드십니까? 혹은 당신이 알고 있는 다른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단순하고 함축적입니다 상황은 유동적이고 시나리오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나리오가 무엇이든지 간에 변하지 않는 핵심이 있습니다

 

'늙은 왕은 죽고 새로운 왕이 온다'

 

당신은 이미 스캠이다 사기다 튤립이다라고 했던 암호 화폐가 지금도 살아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받쳐주는 세력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새로운 왕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코인이 새로운 왕이 됩니까? 그 조건은 무엇입니까?

 

 

중국과 달리 연준은 신경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무턱대고 CBDC를 밀어붙일 수 없습니다

 

제롬 파월은 말합니다 "CBDC, 현금과 공존해야"

 

CBDC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현금과 공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화폐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익명성입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CBDC는 연구결과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CBDC를 주력으로 쓰면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심각하게 침해됩니다 

 

프라이버시때문에 극소수를 빼고 대부분의 나라는 한국처럼 주민등록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CBDC를 주력으로 밀어붙일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중앙에서 CBDC로 발행하면 상업은행에서 달러로 푸는 것입니다

 

달러=현금이고 이것은 바로 스테이블과 연결됩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가 여기있습니다 새로운 체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유용합니다

 

마스터카드는 비트코인은 관심없고 스테이블과 CBDC에 관심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CBDC와 스테이블 코인은 한 나라 통화이므로 고립되어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전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신세계의 새로운 왕입니다

 

 

새로운 왕은 퍼블릭 체인으로 프라이버시와 투명성을 보장해야하고 친환경적이며

 

표면적으로는 사이익을 추구해서는 안되고 싸고 빨라야하며 전세계 공공의 이익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동시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가 신뢰가 있어야 하고 연준, 미국 및 EU 동맹 세력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수천개의 코인 중에서 이것을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요

 

유동성과 신뢰성을 같이 가지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인 USDC에서 친절하게도 이미 골라 두었습니다

 

 

알고랜드

 

기본적으로 POS입니다 스테이킹해서 노드를 구성합니다

 

보통 스테이킹 수량이 많으면 체인에서 파워가 강해지는 것과 달리 알고랜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알고랜드는 무작위로 1000개의 노드를 뽑는데 뽑힐 확률은 스테이킹 수량에 따릅니다

 

무슨 얘기냐면 보통의 POS가 공급량의 30%를 가졌다고 하면 노드 파워도 30%가 되지만

 

알고랜드는 1000개 중에 1개에 뽑힐 확률이 30%가 됩니다

 

극한의 분산화 입니다 공급량의 30%나 먹어도 1/1000 파워마저 확정이 아니라 30%확률로 먹습니다 권력이 절대로 집중되지 않습니다 

 

일견 좋아보이지만 여기엔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로 극단적으로 말해서 어느 시골은행이나 골드만삭스나 파워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되고

 

스테이킹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알고랜드는 바로 온체인 올리지않고 거버넌스를 따로 만들고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둘째, 노드를 시설과 장비를 투자해서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드는 순전히 의무감에서 유지해야 합니다

 

비교적 폐쇄적인 거버넌스 그리고 의무감으로 유지해야하는 시설,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할까요

 

군조직 관공서 기관 정부부처가 이런식의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바로 중앙에서 CBDC를 운용하는 것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거기다 극한의 분산화 및 프로토콜 작동 특성상 보안성이 탑급이라 더욱 안성맞춤입니다

 

 

 

 

 

솔라나

 

POH 는 체인을 전부다 검증할 필요없이 시간순서을 보고 검증합니다

 

다 검증할 필요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르면서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스테이킹 기반이기 때문에 자금을 홀드하고 있어야한다는 근본적인 POS의 문제점이 있고

(이것은 알고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pos의 특성입니다)

 

결정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입니다

 

전세계 통합 화폐 체계를 일개 기업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대신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프로토콜 특성을 보면

 

철수가 오늘 삼푸를 사고 핫도그를 먹었다가 주유를 했던 이런 결제 잡다한 기록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부 정리를 하위 레벨에서 실행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카드, 온라인결제, 은행에서 내부 기술용으로 잘 쓸 수 있습니다

 

 

 

스텔라

 

스텔라는 블록체인 중에서도 아주 특이합니다

 

거버넌스가 블록체인이고 블록체인이 거버넌스입니다

 

별도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여타의 블록첵인들이 거버넌스 구성과 운용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미 몇발자국 앞서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노드라고 했을 때 표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표를 자신이 신뢰하는 보다 상위노드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농협에 투표하고 농협은 jp모건에 투표하고 jp모건은 연준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의 신뢰 연합을 구성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커뮤니티 ->거버넌스 그리고 블록체인입니다

 

이런 특성은 결정을 아주 신속하게 하면서도 여러 기능을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게해주고

 

블록체인 위에 있기때문에 신뢰할 수 있으며 상위노드를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얼마전에 있던 프로토콜17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느냐 마느냐하는 결정을 했을때

 

실제로 불과 몇시간 안에 끝마칠 수 있었고 이러한 결정은 상위 노드의 결정이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당연히 투표는 어느때나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민주적이고 투명합니다

 

표면적으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어떤 강제도 없지만, 돈은 믿을만한 곳에 보관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상

 

투표는 어느 소수의 세력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지않겠습니까?

 

공정하면서도 기득권을 유지하기

 

 

 ISO20022를 준수하는 FED now에 쓰이게 된다면

 

먼 훗날에는 외환보유고를 비롯한 진정한 비축자산, 준비통화Reserve Currency가 됩니다

 

너무 멀리간것이 아닙니다 IMF SDR 특별인출권이 어느 블록체인과 연결되어 있는지 보십시오

 

특별인출권 화폐가 지금 현재 가장 강력한 화폐들, Reserve Currency준비통화들입니다

 

이런 특성은 스텔라가 메인 프로토콜이 됐을 때 먼훗날 스텔라 본위제를 탄생 시킬 가능성이 있고 이는 금본위제의 단점을 상쇄키실 수 있습니다

 

금본위제는 단점은 금의 수량이 고정되어있어서 바꿀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제 성장이 이루어질때 혹은 위기에 빠질때 한정된 금의 수량때문에 필요한 통화를 제때 발행할 수 없습니다

 

금본위제가 안정적이면서도 도태된 이유는 각 나라가 필요에 따라 화폐를 마구 발행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텔라 거버넌스에서 상위 노드에서 필요할 떄 스텔라 발행과 소각을 결정할 수 있으므로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물량에 따라 파워가 오르락내리락하지 않기때문에 긴급상황에 자금 유동성을 부여합니다

 

또한 하위에 스텔라를 본위로한 각 나라 CBDC 발행에 관여하면서 수수료 즉, 황금 알을 받아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런 체계가 맘에 안들어서 반대 세력에 투표하고 싶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은 상위티어에서 내립니다

 

반대 세력 노드가 상위 티어로 가려면 먼저 있는 상위 노드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반대 세력은 상위 노드에 오르지 못합니다

 

미리 설계한 것인가 아니면 이런 프로토콜을 기다린 것인가, 너무도 기득권 입맛에 잘 들어맞는 것에 가슴이 서늘해 집니다

 

  

블록체인의 인터넷, 단일 통화 체제의 플랫폼으로 인정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

 

그것은 BIS 어느 위원이 말했던 것처럼 볼륨이나 시총보다 많은 지갑 수, 계정 수, 실제 사용자 수 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치는 자연히 따라옵니다

 

4월에 코인베이스로 흘러든 총공급량의 10%의 달하는 20억 루멘이 한달 사이에 6억개 이상 살포되고 지금도 뿌려지고 있는 중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시작된 이상 연준은 바이든이 재임하면 바이든이 있을 때 승부를 보고

 

재임이 되지않아도 바이든 1기때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누가 대통령이 되던 변함 없이 계획이 실행 되도록 할 것입니다

 

FED NOW가 2023년에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유명한 블록체인들의 개발 기간을 생각했을 때 2년은 엄청나게 빠른 계획입니다


 

 

다음날 바람이 어디로 불어 항해를 어떻게 할 지는 깊은 밤, 별과 달과 구름의 여러 신호들을 보고 미리 판단해야 합니다

 

연준은 빠르면 7월에 CBDC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최소 2개 이상의 실험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서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연내에 EU의 CBDC계획이 발표됩니다

 

 

푸르스름한 새벽에 청사진이 공개되려고 합니다 

 

장난질과 쓰레기 가지치기가 끝나면서 진짜에 돈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때가 임박했습니다 

 

3,4분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가 거대한 계획의 시작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가격

 

 

얼마갈까 하는 것은 아시다시피 신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7월에 플레어 내트워크, 독일 암호화폐 펀드 시작(스텔라는 미국 다음으로 독일 노드가 점유율 2위입니다) 호재가 있기때문에

 

3분기 내에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무차별적인 스텔라 나눠주기가 끝난 후 4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타겟가가 있긴하지만 허황되다 욕이나 먹을 것이기에 찌라시만 소개해 봅니다

 

재미로 보시고 가격 목표는 여러가지를 종합해 직접 정하십시오

 

 

 

깃허브에 하루만 글을 썼다가 지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봤는데 자주 가지 않았으면 못봤을 겁니다 

 

왜 프로그래밍하는 곳에 그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를 리플, 스텔라, 에이다 세력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리플과 에이다 상승을 일주일 전에 맞추었습니다

(믿음이 안가서 저는 먹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이 스텔라에 관해 말한 것중에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리플이 조사를 받고 주력 타겟을 스텔라로 정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CBDC에 맞추어 펌핑을 0.6달러로 정했는데 0.4에서 막혔다고 합니다

 

매도세가 너무 강해서 0.15까지 내려 다시 매집하기로 했는데  

 

이때는 0.25에서 내려가지 못하게 막는 것을 보고 다른 세력의 개입을 확신했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비트코인 세력의 한 갈래이고 자신들의 자본력을 생각해봤을 떄

(비트코인 펌핑 이후에 리플스텔라에이다스테이터스 펌핑이 온 것은 그 이유라고 합니다)

 

전혀 모르는 세력의 개입과 자금력에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자신들은 스텔라에 손을 떼고 에이다에 집중했으며 스텔라는 개인적으로만 투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스텔라는 펌핑세력은 없고 그저 시장상황에 펀더멘탈을 맡겨두고

 

미지 세력이 급격한 가격 변동만 막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두번째 찌라시는 봤던 분도 있을 겁니다

 

4channel 찌라시인데 비트코인하락으로 유명한 내부자 말고

 

같이 하락을 예상하긴 했지만 덜유명한 다른 내부자가 있었습니다

 

덜유명한 내부자는 6월 중순 이후에 비트 코인을 위협하는 새로운 코인이 떠오를 것이라 했는데

 

몇가지 힌트를 줍니다

 

다 기억은 안나고 생각나는 것만 나열하면

 

Z coin이라고 함, 3글자 별명, 시총 100위권 안, 빠르고 싸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브루투스 너마저..' 배신하는 그림, XRP는 아니라고 말함 

 

XLM이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딱히 부인은 안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첫번째 사람이네 라고만 했습니다

 

정확히 뭔지는 모릅니다

 

 

 

 

짜라시 글에 코인 Z가 뭔지 사람들이 댓글로 많이 달았습니다

 

알파벳 순서로 더하고 빼고 힌트를 조합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후의 알파벳'

 

여러분의 최후의 코인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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